리디, 디자인 그룹 신설…총괄에 최봉호 플러스엑스 이사 영입
입력 : 2020-10-22 10:08:46 수정 : 2020-10-22 10:08:46
[뉴스토마토 김동현 기자] 리디는 서비스 디자인 그룹을 신설하고 플러스엑스의 디자인 디렉터 최봉호 이사를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리디에 합류한 최봉호 이사는 디자인 컨설팅 회사 플러스엑스에서 10년간 다양한 브랜드의 사용자경험·인터페이스(UX·UI) 경험을 축적한 전문가다. 29CM 모바일 앱 UX·UI 구축, G9 커머스 구축, 신세계 백화점·이마트 앱 구축 등 프로젝트를 담당했다.
 
리디는 디자인 그룹을 신설하고 총괄에 최봉호 플러스엑스 이사를 영입했다. 사진/리디
 
최봉호 이사 영입으로 리디는 제품 센터 내 디자인 그룹을 신설하고 브랜드 철학과 가치를 담아 올바른 고객 경험을 제공할 브랜드 디자인과 UX 디자인에 집중할 계획이다. 리디는 지난 10년 동안 전자책을 시작으로 웹툰, 웹소설 등 콘텐츠 인프라를 구축했다. 지난 4월에는 '2020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전자책 단말기 '리디페이퍼'가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봉호 리디 디자인 그룹 총괄은 "견고한 브랜드를 가진 리디에 합류하게 돼 기쁘면서도 어깨가 무겁다"며 "리디의 브랜드 철학을 계승해 '넥스트 리디'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기식 리디 대표이사는 "오랜 기간 다양한 브랜드의 디자인 경험을 고루 갖춘 최봉호 총괄이 합류해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 리디가 다양한 사업 영역으로 확장함에 따라 적극적인 우수 인재 영입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동현 기자 es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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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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