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광장, ‘특수통’ 추의정 부장검사 영입
대검 반부패부와 방통위 법률자문관 역임
2022-07-21 11:45:13 2022-07-21 11:45:13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법무법인 광장이 ‘특수통’ 추의정 전 부장검사(사법연수원 35기, 사진)를 영입한다.
 
광장은 오는 9월부터 추 전 부장검사가 광장의 검찰형사그룹 전문변호사로 근무한다고 21일 밝혔다. 추 전 부장검사는 방송통신(TMT) 분야 주요 구성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추 전 부장검사는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2006년 검사로 임관했다. 대검찰청 반부패부 검찰연구관과 서울중앙지검 반부패부를 거쳤고 방송통신위원회 법률자문관을 역임했다.
 
추 전 부장검사는 여성 검사로는 유일하게 서울중앙지검 특수부 검사와 대검찰청 반부패부 검찰연구관으로 재직했다. 특히 기업·금융 범죄, 외환 및 관세범죄에서 활약했다.
 
최근에는 방통위 법률자문관으로 파견돼 미디어·방송통신·플랫폼·빅테크 등과 관련된 현안 업무를 담당하며 TMT 분야 법률 전문가로 보폭을 넓혔다. 검찰인터넷방송(SPBS) 메인앵커로 활동할 만큼 구두 변론 능력과 정보 전달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도 받는다.
 
김상곤 광장 대표변호사는 “지난달 최청호 전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제1부 부부장에 이어 형사분야에서 여성 최고 특수자원으로 손꼽히는 추 전 부장검사 영입에 성공했다”며 “우리 로펌 검찰형사그룹의 맨파워를 끌어올리게 됐다”고 말했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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