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매각 우선협상자, MBK-우리은행 컨소시엄으로 변경
한앤컴퍼니, 배타적 우선협상기간 만료
입력 : 2019-05-21 10:51:48 수정 : 2019-05-21 10:51:48
[뉴스토마토 최진영 기자] 롯데지주는 롯데카드 매각관련 우선협상대상자로 MBK파트너스를 선정했다고 공시를 통해 21일 밝혔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던 한앤컴퍼니와 13일까지 진행됐던 배타적 우선협상기간 동안에 협상을 마치지 못해 돌아섰다고 알렸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MBK파트너스는 롯데카드 인수를 위해 우리은행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있다. 지난 본입찰과정에서 롯데카드 지분 93.78%를 매입하는 조건으로 1조5000억원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지주 관계자는 "구체적인 협상 조건에 대해 우선협상대상자인 MBK파트너스와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라며 "구체적 결정 사항을 즉시 공시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롯데지주는 롯데카드 매각관련 우선협상대상자로 MBK파트너스를 선정했다고 공시를 통해 21일 밝혔다. 사진/뉴시스
 
최진영 기자 daedoo053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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