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총선 앞두고 SNS株 연일 '들썩들썩'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3-28 09:50:52 ㅣ 2012-03-28 09:51:12 [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총선을 앞두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관련주가 연일 들썩이고 있다. 28일 오전 9시45분 현재 오늘과내일(046110)은 3500원에 거래되며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가비아(079940)는 4.77% 오르고 있고, 인포뱅크(039290), 이루온(065440), 나우콤(067160) 등도 3.~6% 상승 중이다. 필링크(064800)도 0.89% 오르며 반등에 성공한 모습이다. 최근 SNS관련주들의 강세는 오는 29일 부터 시작되는 본격적인 선거운동 기간을 앞두고, SNS를 활용한 선거운동이 활발해질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다만, 전날 장초반 급등 후 오후장에서 하락 반전하며 장중 변동성이 큰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일부 경계감도 표출되는 모습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새누리당, '손수조 일병' 구하기 민주 “수도권 우세지역 20곳 불과”..엄살? 코스닥 기관 순매수 상위 종목(확정) (현장)부산 바닥민심은 "그래도 박근혜" 김선영 생생한 자본시장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한화생명, 인니 은행업 진출…김동원, 글로벌 시장서 두각 (단독)"지금도 많이 쉰다"…삼성전자, '유급휴가' 노조 제안 '제동' [토마토레터 제408호] '이별통보 여친살해' 김레아, 첫 '머그샷' 강제 공개 이재명 "다 접고 만나겠다"…대통령실 "실무협의 즉각 착수" 이 시간 주요뉴스 머나먼 주4.5일…대한민국 대표기업 삼성마저 총선 후 청약시장 ‘지방 외면’ 뚜렷 '거야' 민주, 임시국회 소집 요구…채상병 특검 '분수령' 윤재옥, 영수회담 추진에 "통 큰 만남 돼야"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