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박탐희·박시은·유선·이태란, 쎈 언니들의 '찐' 부부 이야기
입력 : 2020-05-26 00:26:13 수정 : 2020-05-26 00:26:13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에서 박시은이 박탐희, 유선, 이태란과 현실적인 결혼 이야기를 했다.
 
525일 방송된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에는 박시은이 개최한 랜선 바자회에 함께한 동료 배우 이태란, 유선, 박탐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시은은 여배우들의 은밀한 바자회일명 여은바멤버라고 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초호화 여배우들의 바자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바자회 한 시간 전 배우 유선, 박탐희, 이태란까지 여은바멤버들이 모두 모였다. 이들은 생애 첫 랜선 바자회라는 점에서 기대를 했다. 그런 가운데 유선은 진태현에게 계속해서 진서방이라고 불렀다. 이에 대해 진태현은 유선 누나가 연애할 때부터 진서방이라고 불렀다고 했다.
 
박탐희, 이태란, 유선은 박시은과 진태현 부부를 보면서 작품 속 상대와 사랑에 빠지는 로망은 있다. 커플로 연기하다 결혼까지 가면 너무 예뻐 보인다고 했다. 박시은은 다들 그런 기회가 있었을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이태란은 난 남편 밖에 없다. 내 남편이 첫 남편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 가운데 진태현은 각자 남편들과 얼마나 통화를 하는지 물었다. 그러자 유선은 진태현을 저격 하듯 전화 너무 하더라고 했다. 박탐희는 아이가 둘이 된 결혼 12년차가 되면 연락 목적은 육아 공유와 생사 체크, 어딘지는 궁금하지 않다고 했다.
 
또한 스킨십도 육아가 이미 전쟁 같은 현실이라 애들 손 잡아주기 바쁘다이렇게 지내다 보니 남녀는 아닌 것이 되더라. 부부보다 부모로 평행선이 된 느낌이라고 현실적인 결혼 이야기를 털어놨다
 
 
동상이몽 박탐희 박시은 유선 이태란. 사진/SBS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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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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