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코로나19 확진자 235명 추가 발생…총 4804명
입력 : 2020-04-07 11:07:10 수정 : 2020-04-07 11:07:10
[뉴스토마토 권새나 기자] 일본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4804명으로 증가했다.
 
6일 일본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35명 추가 확인됐다고 NHK 7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일본의 누적 확진자는 크루즈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를 포함해 4804명이 됐다. 사망자는 사이타마현 효고현 홋카이도 아이치현에서 각각 1명씩 늘어 총 108명으로 늘었다.
 
누적 확진자가 가장 많은 도쿄도로 총 1116명이다. 이어 오사카부 428, 지바현 278, 가나가와현 271, 아이치현 239, 효고현 209, 사이타마현 199, 홋카이도 194, 후쿠오카현 176, 교토부 133명 등이다. 후생노동성 직원과 검역관, 공항 검역소 직원 등 84명의 감염도 확인됐다.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감염자 가운데 인공호흡기를 착용했거나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는 중증 환자는 크루즈 탑승객 포함 6일 기준 88명이다. 같은 날 기준 확진자 가운데 총 1211명이 증상이 개선돼 퇴원했다.
 
한편 아베 신조 총리는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7일 긴급사태를 선언할 방침이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6일 도쿄 총리 관저에서 기자회견을 하면서 마스크를 벗고 있다. 사진/뉴시스
 
권새나 기자 inn137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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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권새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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