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우양, 코스닥 입성 첫날 약세 출발
입력 : 2019-11-20 10:04:54 수정 : 2019-11-20 10:04:54
[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우양(103840)이 상장 첫날 약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9시20분 현재 우양은 시초가(6060원) 대비 370원(6.11%) 떨어진 56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만 공모가(4200원)보다 35.47% 높은 수준이다.
 
우양은 앞서 진행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1195.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 밴드(3800~4200원) 최상단인 4200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했다. 일반 공모 청약 경쟁률은 1037.31대 1로 집계됐다. 
 
지난 1992년 설립된 우양은 음료베이스 및 퓨레, 가정간편식(HMR)제품을 제조하는 식품 제조 전문기업이다. HMR 제품은 CJ제일제당, 풀무원 등의 제조 유통사에, 음료베이스와 퓨레는 카페 프랜차이즈, 마트, 편의점 등에 기업간거래(B2B) 형태로 공급하고 있다.
 
매출액은 2016년 832억원에서 지난해 1074억원으로 증가해 3년간 연평균 성장률 13.6%를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9.2% 증가한 564억원 수준이다. 
 
이구열 우양 대표이사. 사진/우양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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