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주얼리 대금 미납으로 피소…‘통장 잔고 6원’ 공개하기도
“수익 없어 돈 지급하면 횡령 된다”
입력 : 2019-11-15 15:18:20 수정 : 2019-11-15 15:18:20
[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래퍼 도끼가 주얼리 대금 미납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도끼. 사진/뉴시스
 
15일 한 매체는 지난달 30일 미국 주얼리 업체 A사가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일리네어레코즈를 상대로 물품 대금 청구의 소를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사는 지난해 도끼가 외상으로 총 2 4700만원어치의 반치, 팔찌, 목걸이, 시계 등을 가져갔으나 대금 납일을 차일피일 미루다 독촉 끝에 5차례에 걸쳐 2억 여 원을 갚았다고 주장했다.
 
또한 도끼 측은미국 수익이 없어 돈을 지급하면 횡령이 된다며 대금 납입을 차일피일 미뤘으며, 결제를 재촉하자 자신의 통장 잔액 ‘6을 공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도끼는 최근 국세청 비정기 세무조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세무조사는 일반적인 정기세무조사가 아닌 비정기 세무조사로 도끼를 포함한 과시적 호화·사치 고소득 탈세자 122명이 조사대상자로 선정됐다.
 
도끼. 사진/뉴시스
유지훈 기자 free_fro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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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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