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로맨틱펀치, YB 소속사 디컴퍼니 합류
입력 : 2018-06-14 16:17:16 수정 : 2018-06-14 16:17:16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밴드 로맨틱펀치가 YB 윤도현 소속사 디컴퍼니에 합류했다.
 
로맨틱펀치는 홍대 인디씬을 기반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밴드다. KBS2 '탑밴드2'와 Mnet '밴드의 시대' 등의 출연으로 이름을 알렸고 2장의 정규앨범과 5장의 미니앨범, 각 멤버들의 솔로 음원과 유닛 음원 등을 발매하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보컬 배인혁은 MBC ‘복면가왕’에 출연하며 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YB 윤도현과는 2013년 Mnet <밴드의 시대>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당시 '밴드의 시대' MC였던 윤도현과 참가팀이었던 로맨틱펀치는 이후 윤도현이 만든 ‘락스타 크루’에 함께 하면서 친분을 이어갔다.
 
로맨틱펀치의 소속사인 퀸 엔터테인먼트도 디컴퍼니와의 제휴계약을 통해 협력할 것을 밝혔다. YB의 리더이자 디컴퍼니의 대표인 윤도현은 “로맨틱펀치의 디컴퍼니 합류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디컴퍼니는 퀸 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해 YB와 로맨틱펀치가 함께 하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전했다.
 
로맨틱펀치의 보컬 배인혁은 15일 정오에 솔로 음원 ‘사적인 세계’를 발매할 예정이며, YB와 로맨틱펀치는 30일 ROCK STAR 2018 the UNION 공연을 통해 한 무대에 선다.
 
로맨틱펀치. 사진/디컴퍼니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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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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