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현 분쟁 마무리, 성폭행 주장 여성 항소 포기
입력 : 2021-01-27 00:14:34 수정 : 2021-01-27 00:14:34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배우 조재현의 미투 관련 법적 분쟁이 마무리됐다.
 
20187A씨는 만 17세에 조재현에게 성폭행을 당한 후 정신적 충격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당시 조재현은 A씨를 비롯한 다수의 여성에게 미투 가해자로 지목됐다. 이에 조재현은 사과를 하고는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하지만 지난 8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17부는 조재현을 상대로 3억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낸 A씨에게 패소 판결을 했다. A씨는 항소를 제기하지 않아 항소 마감일이 지나면서 1심 판결이 확정이 됐다.
 
A씨가 항소를 포기하면서 조재현의 미투 관련 법적 분쟁은 3년 만에 마무리가 됐다.
 
조재현은 미투 가해자로 지목된 이후 지방에 거주하면서 가족과도 왕래를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재현 분쟁 마무리. 사진/뉴시스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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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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