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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 감성으로 물드는 봄…어쿠스틱 공연 'HOME' 개최

2018-03-22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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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밴드 넬(NELL)이 올 봄을 따뜻한 감성으로 물들일 어쿠스틱 콘서트를 개최한다.
 
22일 넬의 소속사 스페이스보헤미안에 따르면 공연은 오는 4월6~8일, 13~15일까지 총 6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열린다. 'NELL’S SEASON 2018: HOME'이란 타이틀로 개최되는 공연은 그간 밴드의 명곡들을 어쿠스틱 버전으로 편곡해 들려준다.
 
'HOME'은 지난 2015년 'NELL’S SEASON 2015: Beautiful Day' 이후 3년여 만에 개최하는 두 번째 어쿠스틱 콘서트다. 밴드는 이번 공연에서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을 관객들에게 줄 수 있도록 전곡을 어쿠스틱으로 편곡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15년 어쿠스틱 콘서트 '뷰티풀 데이' 공연 당시 모습. 사진제공=스페이스보헤미안
 
지난 2015년 ‘Beautiful Day’공연 당시 밴드는 기존 곡과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의 파격적인 편곡으로 관객을 매료시킨 바 있다. 이번에도 한 편의 문학 작품을 읽는 듯한 명곡의 서정적 가사를 새로운 느낌의 사운드로 들려줄 전망이다.
 
넬의 연말 크리스마스 콘서트 'CHRISTMAS IN NELL'S ROOM’는 무대 조명과 사운드 등 완성도 높은 연출로 이미 팬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4월에 개최되는 만큼 이번 공연에선 기존 공연들과는 다르게 부드럽고 달달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NELL’S SEASON 2018: HOME’의 티켓은 현재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2015년 어쿠스틱 콘서트 '뷰티풀 데이' 공연 당시 모습. 사진제공=스페이스보헤미안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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