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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여왕’ 송지효, 스릴러 여제 노린다…영화 ‘침입자’ 개봉 확정
입력 : 2020-04-27 오전 9:14:12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배우 송지효와 김무열의 소름 돋는 연기로 입소문을 탔던 영화 ‘침입자’ (제작: 비에이엔터테인먼트 | 각본/감독: 손원평)가 최근 개봉 일정을 확정했다. 당초 3월 개봉이었으나 ‘코로나10’로 개봉 연기를 선언한 지 두 달 만이다. ‘침입자’는 실종됐던 동생 ‘유진’이 25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뒤 가족들이 조금씩 변해가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오빠 ‘서진’이 동생의 비밀을 쫓다 충격적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25만 부 베스트셀러 소설 ‘아몬드’ 작가로도 잘 알려진 손원평 감독은 ‘침입자’를 통해 장편 영화 데뷔에 나서 특유의 섬세한 연출력으로 여타 영화와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미스터리 스릴러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예능에서 독보적인 활약을 펼쳐 온 송지효가 그 동안의 이미지를 벗고 섬뜩함을 넘어선 캐릭터를 연기해 내 개봉 전부터 입소문이 뜨겁게 퍼지고 있다. 장르에 갇히지 않는 연기로 활동 중인 김무열 역시 이번 영화에서 데뷔 이후 가장 돋보이는 연기로 장르 구축에 큰 힘을 보탰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강렬한 콘셉트와 소재로 역대급 미스터리 스릴러의 탄생을 예고하는 ‘침입자’는 ‘악의 연대기’ ‘범죄도시’ ‘악인전’ 등을 제작한 스릴러 명가 비에이엔터테인먼트의 또 하나의 야심작으로 다음 달 21일 개봉 예정이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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