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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씨네Q에서 누워서 영화 보자
전국 6호점 ‘씨네Q전주영화의거리점’ 오픈
입력 : 2020-04-24 오전 10:44:04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극장을 가면 굳이 꼽는 불편한 점은 좁은 좌석이다. 최근 들어 좌석 간 거리를 충분히 늘린 멀티플렉스 극장의 개선이 눈에 띄지만 좀 더 편안한 관람 환경을 필요로 하는 관객들의 요구는 있어왔다.
 
NEW 영화관사업부 씨네Q가 전주에 첫 번째이자, 전국 6호점 ‘씨네Q전주영화의거리점’을 신규 오픈했다. 이번 ‘씨네Q전주영화의거리점’은 이런 관객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점이 눈에 띈다.
 
씨네Q 전주영화의거리점. 사진/씨네Q
 
씨네Q전주영화의거리점은 전주 시내 중심이자, 매년 유료 8만여 명의 방문객이 찾는 전주국제영화제가 개최되는 ‘영화의 거리’에 위치한다. 특히 10개관 중 7개관이 전 좌석 리클라이너 시트로 설치돼 있으며, 총 850석 규모로 전주 최대 프리미엄 멀티플렉스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리클라이너 시트는 일반 상영관 좌석과 달리 앞뒤 간격이 넓고,등받이 각도를 조절해 누워서도 편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씨네Q프리미엄 라인인 리저브(RESERVE)관, 스위트(SUITE)관에서 각각 만날 수 있다.
 
리저브관은 총 6개관으로 리클라이너에 전 좌석 개인 칸막이가 설치돼 독립된 좌석에서 편안하게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1개관인 스위트관은 전용 라운지까지 이용할 수 있어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전 좌석 개인 칸막이는 관람 고객간 접촉을 최소화 할 수 있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방문 고객 불안감을 해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영화관람료 또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주목 받는다. 일반관은 1만원, 리저브관은 1만 3000원, 스위트관은 1만 5000원으로 특별관 또한 타사 일반 상영관과 비슷한 가격으로 운영한다. 이어 주중과 주말 동일 가격 정책으로 지역주민들의 문화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씨네Q관계자는 “씨네Q전주영화의거리점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프리미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전주의 랜드마크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씨네Q는 이번 전주영화의거리점 오픈으로 전국적으로 총 6개 지점(경주보문 • 구미봉곡 • 충주연수 • 신도림 • 성신여대입구 • 전주영화의거리)을 운영 중이며 향후 천안, 남양주, 평택, 동탄 등 전국적으로 확대해갈 예정이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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