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홍 기자]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신용정보법 통과는 결국 의지 문제"라며 "국회 통과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은 위원장은 28일 서울 영등포구 63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제2회 지식재산 금융포럼'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그는 "법안소위, 전체회의, 법사위를 거쳐 내일 본회의를 거친다"며 "내일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야 의원들이 국민들 기대가 큰 사항이라고 알고 있어 시도는 해보는 거로 들었다"고 덧붙였다.
유재수 전 금융정책국장 뇌물 혐의에 대해서는 "검찰 수사 중이기 때문에 답변드릴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28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지식재산 금융포럼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금융위 은성수 금융위원장과 참석자들이 28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지식재산 금융포럼에 참석했다. 사진/ 금융위
최홍 기자 g2430@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