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병호 기자] 두산중공업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두산중공업은 26일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조8333억5300만원, 영업이익 3615억36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60%, 20.04% 늘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5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중공업부문의 2분기 수주실적은 56943억원이며, 매출은 전 분기 대비 4.03% 증가한 1조3161억원을 거뒀다. 상반기 수주잔고는 16조5354억원으로, 발전이 12조9948억원으로 78.58%였다.
두산중공업은 “3분기 이후 대형 프로젝트 수주 등을 통해 연간 수주 가이던스인 6조9000억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병호 기자 choibh@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