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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수출 증진해야"..FTA 재차 강조
입력 : 2010-03-12 오전 8:26:57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고실업률을 타파하고 성장을 자극하려 고군분투 중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미국 무역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 수출을 5년래 두배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며, 이를 위해 자유무역협정(FTA)을 추진하고 (EPC)등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익스포트임포트뱅크 연례 컨퍼런스 연설에서 한국, 콜롬비아, 파나마 등과의 FTA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그는 "다른 나라들이 먼저 FTA를 맺을 경우 미국은 불이익을 볼 것"이라면서 "우리가 관망하고 있는다면 미국에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기회를 놓치게 된다"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5년 내 수출 2배 달성을 통해 200만개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EPC 설립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EPC는 국무부, 재무부, 상무부 장관 등 고위 관료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들은 다음달 첫 회의를 열고 수출 전략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또 오바마 대통령은 1973년에 폐지됐던 민간 자문단인 대통령 수출 위원회(PEC)를 다시 설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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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볏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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