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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그룹 4분기 주당 33센트 손실
TARP 상환 손실 제외시 '개선'
입력 : 2010-01-20 오전 7:15:16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씨티그룹의 4분기 손실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9일(현지시간) 씨티그룹은 지난 4분기 76억달러(주당 33센트)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73억 달러(주당 3.4달러)의 손실에 비해 크게 개선된 수준이다. 블룸버그 예상치에는 미흡했지만 로이터 전망에는 대체로 부합했다.
 
부실자산구제프로그램(TARP) 상환과 관련한 세후 손실을 제외할 경우 4분기 손실은 14억달러(주당 6센트)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4분기 대출 손실은 전 분기보다 10.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4분기 대손충당금은 전년동기 127억달러보다 적은 82억달러를 기록했다. 
 
다만 매출액은 179억 달러를 기록해 전문가 예상치 184억3000만 달러를 밑돌았다.
 
씨티는 올해 순익 전망치로 주당 9센트를 제시했다. 
 
뉴스토마토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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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볏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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