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미국의 대형 주택건설 업체 KB홈이 예상 밖 흑자를 기록했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날 KB홈은 지난해 4분기 1억70만달러(주당 1.31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해 흑자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KB홈은 2007년 이래 첫 분기 흑자를 기록했다. 종전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주당 64센트 손실도 훌쩍 뛰어넘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경우, KB홈은 3억730만달러(주당 3.96달러)의 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다만 매출은 6억746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9억1900만달러)보다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토마토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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