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3D 버전의 영화가 박스오피스를 점령하면서 엔터테인먼트와 소비자 가전 분야에서 3D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6일(현지시간) CNBC는 소니와 LG, 파나소닉 등이 올해 3D TV를 출시할 것이라며 기술주가 주요 성장 산업군이 될 것이라 예상했다.
가령
LG전자(066570)의 경우, 올해 40만대의 3D TV를 출하하고 내년에는 300만대 출하를 목표하고 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내일 개막하는 2010 국제 가전제품 전시회(CES)에서도 기업들은 관련 상품을 앞다퉈 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피씨맥닷컴의 상임 에디터인 랜스 울라노프는 3D관련기업이 돈방석에 앉고 있다면서 최근 3D 영화의 성공으로 이들 기업은 더욱 대담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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