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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이라크 바그다드 사흘 연속 테러…36명 사망
입력 : 2017-01-02 오후 11:21:49
[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IS가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 사흘 연속 자폭 테러 공격을 감행했다.
 
2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한 시장에서 폭발물 차량의 자폭 테러로 최소 36명이 사망했다.
 
하이데르 알아바디 이라크 총리는 "테러범은 노동자들을 고용하는 척 하며 사람들을 모은 뒤 차량을 폭발시켰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해당 폭발로 사망자 외 52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는 성명서를 통해 자신들의 공격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바그다드에서는 12월31일과 1월1일 자살 폭탄 테러가 벌어져 9명, 28명이 사망한바 있다.
 
2일(현지시간) IS가 이라크 바그다드 시장에 자살 폭탄 테러 공격을 감행했다. 사진/AP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신항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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