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새로운 나라 만들기에 본격 시동하겠다"고 신년사를 전했다.
1일(현지시간) 니케이신문에 따르면 이날 아베 총리는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아베 총리는 "올해는 헌법 시행 70년이 되는 해"라며 "2020년, 그리고 한층 더 미래를 응시하면서 올해 새로운 나라 만들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겠다"고 개혁에 대한 의욕을 보였다.
이어 "4년간 전력을 다해서 노력해왔다"며 지금까지의 정권 운영을 평가했다. 또 "자신의 손으로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기개가 요구되고 있다"며 미래 지향을 강조했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 사진/AP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