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시리아 내전을 6년만에 종식 시킬 수 있는 휴전 결의안을 채택했다.
31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안보리 15개 이사국은 휴전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안보리는 시리아 내전을 끝내기 위한 러시아와 터키의 노력 지지하며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행될 것을 촉구했다. 또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시리아 정부와 야당 대표의 1월말 회담도 지지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9일 시리아 정부군과 반군은 휴전을 공표하고 30일 자정부터 발효된 상태이다. 이에 안보리 5개 상임이사국 중 하나인 러시아는 이를 지지하는 결의안 초안을 안보리 회원국들에 회람시켰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사진/AP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