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IS, 바그다드 연속 폭탄 테러 시행 주장
입력 : 2017-01-01 오전 3:29:43
[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연속 폭탄 테러로 28명이 사망한 가운데, IS가 이번 테러는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AP통신에 따르면 31일(현지시간) 이라크 바그다드 도심에서 폭탄테러가 연속으로 일어나 현재 28명이 사망하고 최소 54명이 부상당했다.
 
연속 테러는 자동차 악세서리, 식품 및 의류, 농업 기계류 등이 판매되는 바그다드 도심부의 시나크 시장에서사람들이 붐비는 오전 시간에 벌어졌다.
 
첫번째 폭탄 공격이 터진지 불과 몇분 후 사람들이 몰린 곳에서 다시 한번 자살 폭탄테러가 이어졌다.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는 아마크 통신을 통해 자신들이 이번 테러는 자신들의 소행이며, 자살 폭탄범 2명이 시나크 시장을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이는 이라크 정부군이 IS의 근거지 모술 탈환을 위해 공격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한 보복으로 보여진다.
 
31일(현지시간) 이라크 바그다드 시나크 시장에 연속된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사진/AP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신항섭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