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자가 소폭 감소하며 고용시장 호조가 이어지고 있다.
29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24일 기준, 신규 실업수당 청구자는 26만5000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주 대비 1만명 감소했으며, 월스트리트저널이 조사한 예상치와 부합한다. 앞서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자가 27만5000명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최근 6개월래 최고 수준이다.
이에 대해 마켓워치는 연말 연시 쇼핑 시즌처럼 추수 감사절에서 1월초까지 등락을 반복해왔다고 설명했다.
또 95주 연속 30만명을 하회하고 있는데, 이같은 기록은 1970년 이래로 최장기간이다.
변동성이 적은 4주 이동 평균수치는 26만3000명으로 전주대비 750명 감소했다.
구직 광고물. 사진/CNBC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