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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레아공주 '캐리 피셔', 사망
입력 : 2016-12-28 오전 3:50:34
[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스타워즈의 레아 공주를 연기했던 배우 캐리 피셔가 60세의 나이에 사망했다.
 
27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피셔의 딸 빌리 루드는 성명서를 통해 그녀가 오전 9시에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피셔는 지난 24일 영국 런던에서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향하던 비행기에서 착륙 15분전 심장마비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안정세에 들어섰다고 발표됐으나, 입원 사흘만에 사망했다.
 
피셔는 1975년 영화 샴푸를 통해 헐리우드에 데뷔했고 이후 스타워즈 시리즈의 레아 공주를 연기하면서 사랑받았다. 또 베스트셀러를 저술했고, 최근에는 회고록을 통해 해리슨 포드와 불륜 관계였다고 폭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배우 캐리 피셔. 사진/AP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신항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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