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25일(현지시간) 칠레 남부에서 강진이 발생해 해일 대피가 발령됐다.
AP통신은 미국 지질조사국(USGS)의 발표를 인용해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USGS에 따르면 이날 오전 칠레 남부 도시 푸이르토쿠엘로에서 남서쪽으로 약 40㎞ 떨어진 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지원의 깊이는 33㎞이다.
해당 지역에는 비교적 드문 인구가 거주하고 있다.
이에 칠레는 쓰나미 경보를 발표하고 남부의 해안 지역 주민들에게 대피를 발령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