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성탄절 연휴를 앞두고 하락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31분 기준 다우존스 지수는 지난 거래일보다 7.74포인트(0.03%) 떨어진 1만9916.07로 장을 열었다.
S&P 500 지수는 0.91포인트(0.04%) 내린 2260.05를 기록 중이며, 나스닥 지수는 3.31포인트(0.06%) 하락한 5444.11을 나타내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날 다우존스 지수 2만선 돌파가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담 사르한 파크인베스트먼트 최고경영자는 "다우존스 지수 2만을 상회하기 위해선 산타가 월스트리트를 방문해야 한다"며 "다음 주에 방문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앞서 이번주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성탄절 연휴를 떠나 거래량이 감소했다. 또한 이날 성탄절 연휴로 금융시장도 조기 마감될 예정이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