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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3분기 GDP 전기대비 0.6%↑…예상치 상회
입력 : 2016-12-23 오후 11:01:07
[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유럽연합(EU) 탈퇴 투표에도 영국 경제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영국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3분기 국내총생산(GDP) 수정치가 전분기 대비 0.6% 증가로 나타났다.
 
이전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추정치는 0.5% 증가였다. 
 
3분기 GDP는 전년 대비시 2.2% 증가로 추정치였던 2.3% 증가보다 하회했다.
 
영국 통계청은 저조한 수출 실적을 늘어난 소비 지출이 상쇄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경제전문가들은 인플레이션 가속화로 인한 소비자 지출 압박이 내년 성장률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경고했다.
 
내년 영국은 가계 예산 압박으로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EU 탈퇴 이후 영국에 대한 투자가 불확실하다는 불안요소를 갖고 있다.
 
3분기 기업 투자도 정부의 지원으로 0.4% 증가했다. 반면 경상수지 적자는 255억파운드로 집계됐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신항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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