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국제유가, 미 원유재고 증가에 하락…WTI 1.5%↓
입력 : 2016-12-22 오전 4:52:45
[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미국의 원유재고가 예상과 달리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국제유가가 하락했다.
 
2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지난 거래일보다 0.81달러(1.5%) 떨어진 배럴당 52.49달러를 기록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북해산 브랜트유는 전 거래일대비 0.77달러(1.39%) 하락한 배럴당 54.5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국제유가는 미국의 원유 재고가 증가했다는 소식이 부정적인 영향을 줬는데,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효과에 제재 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주간 원유재고는 220만 배럴 증가했다. 이는 예상치였던 230만 배럴 하락과는 반하는 결과이다.
 
다만 휘발유 재고와 정제유 재고는 130만 배럴, 242만 배럴씩 각각 감소했다.
 
원유채굴기. 사진/AP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신항섭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