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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5월 마르키트 서비스업 PMI 51.3…전월 하회
입력 : 2016-06-04 오전 12:47:28
[뉴스토마토 권익도기자] 미국의 5월 마르키트 서비스업 경기가 전월에 비해 크게 위축됐다.
 
미국 노스다코타의 한 음식 서비스업체 직원이 재고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3일(현지시간) 시장조사전문업체인 마르키트는 미국의 지난달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가 51.3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와 잠정치인 51.2를 소폭 상회한 결과다. 다만 전월 기록이었던 52.8보다는 확장 속도가 크게 둔화됐다.
 
통상적으로 PMI는 50 이상이면 경기확장을, 50 미만이면 경기위축을 의미한다.
 
지난달 미국의 종합 PMI 확정치는 50.9로 지난 2월(50.0)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크리스 윌리암슨 마르키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지난달 마르키트 제조업 부문에 더해 서비스업 부문까지 우려를 키우고 있다”며 “PMI 지표는 오는 2분기(4~6월) 미국의 성장률(연간 기준)이 약 0.7~0.8%에 그칠 것임을 암시한다”고 분석했다.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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