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아베, 야스쿠니신사 제사에 공물 봉납…참배는 보류
입력 : 2016-04-21 오전 9:53:21
[뉴스토마토 권익도기자]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의 춘계 제사에 맞춰 공물을 봉납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지난 15일 도쿄의 총리 관저에서 지진 피해와 관련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NHK 방송은 21일 아베 총리가 신사의 춘계 예대제 첫날인 이날 ‘내각총리대신 아베 신조’라는 이름으로 공물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또 이날 아침 오시마 다다모리 중의원 의장, 야마자키 마사아키 참의원 의장, 시오자키 야스히사 후생노동상 등도 공물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행사는 2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22일에는 일부 국회의원들이 집단으로 참배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베 총리는 지난 2012년 12월 재집권 후 야스쿠니 신사의 봄·가을 제사나 패전일(8월 15일)에 참배 대신 공물을 보내고 있다.
 
이날 NHK는 아베 총리가 다음달 26~27일 예정된 G7(주요 7개국 정상)의 이세시마 정상회의준비와 구마모토현 지진에 대한 대책 회의 등의 일정으로 신사 참배는 하지 않을 전망이라고 전했다.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