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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2분기 GDP성장률 -0.7%로 확정
입력 : 2009-10-01 오전 6:21:33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미국의 올해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0.7%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냈다.
 
이처럼 GDP가 지난 달 말 발표된  잠정치 -1.0%보다 0.3%포인트 상승함에 따라 미국 경기가 침체를 접고 회복세에 접어들기 시작했다는 분석에 더욱 힘이 실리게 됐다.
 
30일(현지시간) 상무부는 GDP 확정치를 발표하며 "가계 소비지출과 기업 투자가 양호해 급격한 재고감소로 인한 GDP 감소 효과를 상쇄했다"고 설명했다.
 
미국의 GDP 성장률은 지난해 3분기에 -0.5%, 4분기에 -5.4%를 기록하는 등 연속 마이너스 성장세를 나타냈었다. 전문가들은 미국의 마이너스 성장이 올해 2분기를 끝으로 종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뉴스토마토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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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볏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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