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안전자산 선호에 대한 미련과 분기말 윈도드레싱 효과 영향으로 미 국채 가격이 주식 가격과 함께 동반 상승했다(국채수익률 하락).
28일(현지시간) 2년만기 국채 수익률은 2bp 떨어진 0.971%까지 낮아졌다. 5년만기 국채 수익률은 4bp 떨어진 2.332%를 기록했다. 10년만기 국채 수익률은 4bp 떨어진 3.277%에 마감됐다. 이날 뉴욕증시는 M&A 모멘텀에 힘입어 다우존스산업지수와 나스닥지수가 각각 1.28%(124.17p)와 1.90%(39.82p)씩 상승했다.
구겐하임 파트너스의 토마스 디 갈로마는 일반 은행과 중앙은행들의 국채 매입이 국채 가격 상승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포트폴리오 매니저들은 또한 분기말을 맞아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국채 매입에 나선 것도 이날 국채가 상승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디 갈로마는 "포트폴리오 매니저들이 수익률을 만회하기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주식과 채권이 주중반까지는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뉴스토마토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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