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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 부총재 “디플레 탈출 위해 추가 금리 인하 가능”
입력 : 2016-03-03 오후 5:32:45
나카소 히로시 일본은행(BOJ) 부총재가 디플레이션 탈출을 위해서는 추가 금리 인하도 기술적으로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나카소 히로시 일본은행(BOJ) 부
총재(오른쪽부터)와 구로다 하루히
코 BOJ 총재, 이와타 키쿠오 BOJ
부총재. 사진/뉴시스·신화
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나카소 부총재는 이날 오키나와 나하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현재 기준금리가 마이너스 영역에 있지만 추가로 금리를 인하하는 것은 기술적으로 가능하다”며 “물가 상승률이 정부의 목표치인 2%에 도달하도록 부양책을 단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그는 최근 시행한 마이너스 금리 정책에 대해서는 시간을 갖고 지켜봐야한다고 주장했다.
 
나카소 부총재는 “통화 정책만으로는 일본 경제의 회생을 기대할 수 없다”며 “잠재 성장률을 끌어올리기 위한 정부의 개혁 노력 등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 BOJ는 한 단계 더 나아간 통화 정책을 취했기에 앞으로 아베노믹스의 세 번째 화살(성장 전략)이 더 높고 빠르게 날아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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