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서부 해안에서 강도 6.8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
로이터 통신은 17일(현지시간) 미국 지질조사국(USGS)의 공식 발표를 인용, 그리스 서쪽 해안 레프카다 섬 근처에서 규모 6.8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진앙의 깊이는 5km다.
최초 USGS는 지진 규모 6.7, 진앙의 깊이 10km라고 발표했었다.
레프카다 섬 현지 경찰 당국은 “아직까지 부상자나 사망자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스 서쪽 해안 레프카다 섬 근처에서 규모 6.8의 강진이 발생했다. 자료/미국 지질조사국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