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지난 28일 '10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각 지역 본부별로 다양한 문화 행사와 이벤트를 실시 했다고 29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융성위원회가 진행하는 문화가 있는 날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영화관, 공연장, 미술관 등 전국 주요문화 시설을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문화 향유 확대 캠페인이다.
이날 신한은행 중부본부는 본점 앞에서 길거리 공연(버스킹)을 실시했다. 강남1본부는 신한아트홀에서 당행 거래 고객을 초청해 '박정욱 명창, 국악 갈라 콘서트'를 진행했다.
같은 날 호남본부와 대전/충남본부는 각각 목포대학교 미술대학 학생의 그림과 순천향대학교 사진동아리 사진작품을 전시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 1일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가 있는 날' 확산과 국가 브랜드 개발·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8일 서울 태평로 소재 신한은행 본점 앞에서 열린 '신한은행과 함께하는 힐링 버스킹' 행사에서 퇴근길 직장인들이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