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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연구비 5억 가로챈 스노보드 업체 대표 구속
입력 : 2015-10-22 오후 6:49:23
검찰이 국민체육진흥공단 연구비를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는 스노보드 제조업체 대표를 구속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임관혁)는 "B사 대표 이모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법원은 21일 이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주한 한 연구개발사업에서 연구비 일부 중 5억원 가량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검찰은 21일 오전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연관된 D사와 이 업체와 거래하는 H사에 대해 압수수색했다.
 
지난 8일에는 연구비 9억원가량을 빼돌린 혐의로 골프용품 제조업체 M사 대표 전모씨가 구속 기소됐다.
 
사진/뉴스토마토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이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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