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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재향군인회 2차 압수수색
조남풍 회장 비리 수사 속도 내
입력 : 2015-10-20 오후 6:15:58
재향군인회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재향군인회 본사를 추가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조사1부(부장 조종태)는 "20일 오후 서울 성동구에 있는 재향군인회에 대해 2차 압수수색을 했다"고 밝혔다.
 
2차 압수수색에는 경영본부를 비롯해 감사실, 예산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검찰은 지난 7일 재향군인회를 포함해 산하 기업 등 6곳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조남풍 재향군인회장 비리 혐의에 대한 수사도 속도를 내고 있다.
 
앞서 재향군인회 노동조합 등으로 구성된 정상화모임은 지난 8월 조 회장을 선거법 위반, 배임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
 
검찰은 조 회장이 산하 업체장을 임명하면서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뉴스토마토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이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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