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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중고 사무가구 1300여점 기부
입력 : 2015-10-02 오후 1:01:17
신한은행은 ‘따뜻한 가구 나눔’ 행사를 실시해 사무실 사용 후 보관 및 관리 중인 업무용 동산 1300여점을 서울, 충북, 인천 등 전국 21개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따뜻한 가구 나눔은 영업점의 이전 및 통합, 인테리어 변경 등으로 인해 현재 사용하지 않는 탁자, 의자, 책상 등을 필요로 하는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21일부터 시작된 이번 행사는 1일에는 '노인의 날'을 맞아 충청북도 충주시에 소재한 충주 지현카리타스 노인 복지센터와 요양원에 책상 등 162개의 가구를 전달했다.
 
정충용 신한은행 충북본부 본부장은 “노인복지시설에 필요한 가구들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고, 노인 복지센터 담당자는 “사무공간 및 어르신 휴게공간에 꼭 필요했던 가구들을 기증받아 고맙고, 새것처럼 잘 관리된 물품들이어서 어르신들이 좋아할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지난 1일 충북 충주시에 소재한 충주 지현카리타스 노인복지센터에서 정충용 신한은행 충북본부 본부장(오른쪽 두번째)과 한관동 원장(좌측에서 세번째)이 ‘따뜻한 나눔가구’ 전달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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