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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문체부, ‘문화가 있는 날’ 확산 협약 체결
문화활동 우대금리, 공연비 할인 상품 출시키로
입력 : 2015-10-01 오후 2:19:21
신한은행은 문화체육관광부와 1일 서울 용산구 소재 문체부 서울사무소에서 '문화가 있는 날' 확산 및 국가 브랜드의 개발과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월부터 시작된 '문화가 있는 날'은 문체부와 문화융성위원회가 펼치는 문화융성의 대표정책 중 하나다.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영화관, 공연장, 미술관 등 전국 주요문화 시설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문화 향유 확대 캠페인이다.
 
신한은행은 이번 협약에 따라 ▲문화 활동 시 우대금리 적용 ▲제휴를 통한 입장료, 공연비 등 할인이 가능한 상품 출시 ▲문화/콘텐츠 기업 컨설팅 ▲문화관련 우수 기술/콘텐츠 보유 우량중소기업 지원 등 각종 혜택을 마련했다.
 
홍보활동에는 전국 900여개의 지점과 텔레비전, 영화관, 신문광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사내 게시판 등을 활용할 예정이다. 또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와 'S20 대학생 기자단'에게해당 캠페인을 독려할 방침이다.
 
조용병 신한은행장은 "이번 캠페인 참여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문화생활을 향유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뜻깊은 활동에 은행 본업의 강점을 살려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1일 서울시 용산구 소재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사무소 제4회의실에서 조용병 신한은행 은행장(오른쪽)과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문화가 있는 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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