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는 다음달 1일부터 2주간 열리는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에 맞춰 'KB국민카드 K-Black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벤트 참여 희망자는 회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응모하고 KB국민카드(KB국민 기업카드, KB국민 선불카드 제외)로 30만원 이상을 결제하면 된다.
이 중 추첨을 통해 ▲KB국민 기프트카드 500만원(1명) ▲KB국민 여행상품권 100만원(5명) ▲10만원 캐시백(50명)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 5천원(958명) 등 총 1014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백화점, 대형할인점 등 주요 유통업체 이용 시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현대백화점에서는 다음달 2일부터 18일까지 20만원 이상을 결제하면 1만원, 40만원 이상을 결제하면 2만원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이어 AK플라자(10월 1일~4일, 30만원 이상 구매 시 구간별로 최대 5만원 상품권), 이마트(10월 1일~7일, 7만원 이상 구매시 사음품 증정), 롯데마트(10월 1일~4일, 브랜드 의류 최대 반값 할인과 상품권 증정) 등이 제공된다.
이 기간 최대 2~5개월 무이자 할부와 할부 수수료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KB국민카드(KB국민 체크카드, KB국민 비씨카드, KB국민 기업카드, KB국민 선불카드 제외)로 백화점, 대형할인점, 오픈마켓, 농수축협직판장, 기성복점 등 31개 업종 이용 시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이 제공된다. 6개월 할부는 2회차부터, 9개월 할부는 3회차부터 할부 수수료가 면제된다.
면세점, 전자상거래(오픈마켓 제외), 가전제품점, 항공사, 관광여행사 등 11개 업종에서는 2~5개월 무이자 할부가 제공된다. 6개월 할부의 경우 2회차부터, 10개월 할부는 3회차부터 할부 수수료가 면제된다.
이번 행사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회사 홈페이지(www.kbcard.com)와 고객센터(1588-1688)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알뜰하게 쇼핑을 즐기고 더불어 내수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는 내수 진작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진행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할인 행사다. 이 기간 동안 백화점, 대형할인점, 편의점, 온라인 쇼핑몰, 전통시장 등 약 2만6000개 점포가 이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사진/KB국민카드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