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은 다음달 2일부터 씨티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닷컴과 제휴해 한국 무료배송 프로모션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아마존이 판매하고 배송하는 상품을 해외사용이 가능한 씨티카드로 100달러 이상 구매 후 '아마존 스탠다드 쉬핑(AmazonGlobal Standard Shipping)'을 선택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선착순 1만건을 대상으로 한 이번 행사에서는 BC, 기업, 국내전용카드는 사용할 수 없다. 또 체크+신용카드의 체크사용분은 제외된다.
한 물품당 무료배송이 적용되는 최대 무게는 13lbs(5.9kg)며, 최대 크기는 14x11x9(가로세로높이 36x28x23cm)다.
씨티카드 관계자는 "올초에 진행된 1, 2차 프로모션이 고객님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조기종료 돼 3차 프로모션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해외직구 소비자에게 더욱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씨티카드 홈페이지(www.citicard.co.kr) 또는 고객센터 (1566-1000)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한국씨티은행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