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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승부조작·불법스포츠도박 혐의 26명 검거
전·현직 프로농구 선수 12명 포함
입력 : 2015-09-08 오후 12:54:23
[뉴스토마토 이우찬기자] 전·현직 프로농구 선수 12명을 포함해 26명이 불법 스포츠 도박과 승부조작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8일 뉴시스에 따르면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 사이버수사대는 이날 프로농구선수 12명을 포함해 유도선수 13명, 레슬링선수 1명 등 26명을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사건을 송치했다.
 
경찰은 26명 가운데 군에 복무 중인 3명은 군 헌병대에 신병을 넘긴 것으로 전해졌다.
 
◇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 사이버수사대가 승부 조작과 불법 스포츠도박을 한 전·현직 프로농구 선구 12명과 유도선수 13명, 레슬링 선수 1명 등 26명을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사진=경기경찰청 제2청)
 
유도선수 A씨와 농구선수 B씨는 프로농구 경기를 두고 승부조작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입건된 선수 가운데는 국가대표 농구선수 김선형(SK)뿐만 아니라 장재석(오리온스), 안재욱(동부), 김현민(KT) 등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이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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