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NC, 미국 LA 지역 야구시설에 현판식
UYA 컴튼과 파트너십…올해 전지훈련 장소이기도
입력 : 2015-08-17 오후 12:39:58
[뉴스토마토 이우찬기자] NC 다이노스가 "16일 오전 10시 30분(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LA) 지역의 MLB 야구시설(UYA 컴튼)에 현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UYA 컴튼은 메이저리그에서 설립한 미국 내 첫 유소년-사회인 야구훈련 시설이다. NC는 올해 2월 중순부터 3월 초까지 이곳에서 전지훈련을 했다.
 
이날 행사는 이태일 NC 대표와 UYA 컴튼의 로드니 데이비스 총괄매니저가 만나 상호 협력관계를 논의한 뒤 시설 입구에 NC의 파트너십을 알리는 현판을 부착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현판에는 '한국 프로야구의 일원인 NC 다이노스는 MLB UYA 컴튼의 글로벌 파트너'라는 내용을 담았다.
 
이태일 NC 대표(왼쪽), 로드니 데이비스 UYA 총괄매니저. (사진=NC 다이노스)
 
이 대표는 "야구의 꿈이 시작하는 이곳에 다이노스가 함께 해 영광이다. LA지역의 유소년 야구발전에 기여하고, 특히 한인 유소년, 한인 사회인 야구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NC는 올해 초 전지훈련을 위해 MLB와 직접 계약, 현지 시설을 이용한 뒤 야구공 등 훈련장비 일부를 기증했다.
 
또한 5월 중순 UYA컴튼 관계자 3명을 마산구장에 초청한 것을 비롯해 국내대회 출전을 위해 입국한 LA 한인 리틀야구팀 선수단 20여명을 지난달 마산구장으로 초대하는 등 한국야구의 활동무대를 넓히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이우찬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