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우찬기자] 이대호(33·소프트뱅크 호크스)가 일본프로야구(NPB) 한 시즌 개인 최다 홈런을 경신했다.
이대호는 13일 일본 후쿠오카에 있는 야후오크돔에서 벌어진 오릭스 버팔로스와의 퍼시픽리그 홈경기에서 시즌 25번째 홈런 포함 4타수 2안타 4타점으로 활약했다.
홈런은 4회 나왔다. 소프트뱅크가 5-2로 앞선 4회말 2사 1,2루에서 3점 홈런을 터뜨렸다. 이날 승부에 쐐기를 박는 홈런이었다. 소프트뱅크가 12-5로 이겼다.
◇이대호. (사진=ⓒNews1)
2012년 NPB에 진출한 이대호는 2012년과 2013년 24홈런을 기록했다. 올 시즌 이 기록을 넘어서며 NPB 한 시즌 개인 최다홈런을 작성했다.
또한 최근 4경기 연속 홈런포다. 지난 9일 지바 롯데 마린스와 경기 이후 4경기 연속 대포를 가동했다.
한편 이대호는 타율 3할1푼4리 72타점 54득점을 기록하게 됐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