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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태극 유니폼, 판매 2시간 만에 품절
15일 마산 KT전서 100벌 모두 팔려 ...추가 제작 들어가
입력 : 2015-08-16 오후 12:04:33
[뉴스토마토 이우찬기자] NC 다이노스가 "'광복절 유니폼'이 판매를 시작한지 2시간 만에 모두 팔렸다"고 16일 밝혔다.
 
NC 광복절 유니폼은 올해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태극과 사괘(건곤감리) 등 태극기 문양을 적용한 특별 유니폼이다.
 
김경문 감독을 비롯해 선수단이 광복절인 15일 마산 KT전에 첫 선을 보였다.
 
일반 팬을 위해 판매용으로 100벌 한정 제작된 광복절 유니폼은 이날 오후 3시 마산구장 내 다이노스 상품매장에서 판매가 시작돼 오후 5시 품절됐다.
 
◇지난 15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KT와 경기에서 광복절 유니폼을 입은 에릭 테임즈. (사진=NC 다이노스)
 
NC 구단의 인터넷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 등에는 "디자인이 예뻐 갖고 싶은데 더 만들어 달라", "다른 지역에 사는 팬을 위해 온라인 판매가 필요하다"는 등의 요구가 많았다.
 
손성욱 NC 마케팅팀장은 "광복절에 맞춰 선보인 태극기 유니폼의 의미와 디자인이 좋은 평가를 받게 돼 감사드린다. 우선 준비한 현장 판매분이 모두 팔려 서둘러 추가 제작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NC에 따르면 17일 이후부터 구단 온라인샵(shop.ncdinos.com)에서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이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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