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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단일구 선정 위한 입찰 실시
2016년부터 단일구 도입.."리그 통일성·공정 스포츠 실현"
입력 : 2015-06-15 오전 9:31:11
(사진=한국야구위원회)
 
한국야구위원회(KBO)는 "현재 5개인 KBO 공인구를 단일화해 리그에 통일성을 부여하고 공정 스포츠를 실현하기 위해 2016년 리그에서부터 사용하게 될 단일시합구의 납품업체 선정 입찰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KBO리그 경기에 사용되는 전체 야구공을 납품할 업체를 선정하는 이번 입찰은 제한 경쟁 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찰 공고일을 기준으로 최근 3년간 경기용 야구공 제조 매출이 연간 1억원 이상인 국내 브랜드의 내국회사(제조는 OEM 포함) 중에서 참여가 가능하다.
 
입찰 접수는 15일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KBO 홈페이지(www.koreabaseball.com)에서 지정된 4가지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기타 필요 서류와 야구공 샘플을 함께 준비해 KBO 운영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우편 및 팩스 접수는 받지 않는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이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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