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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결단 내렸다..'2년 연속 10승' 찰리 방출
입력 : 2015-06-05 오후 6:42:36
◇찰리. (사진=ⓒNews1)
 
NC 다이노스가 "투수 찰리 쉬렉(30)의 웨이버 공시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요청했다"고 5일 밝혔다.
 
배석현 NC 단장은 "2년여간 팀이 KBO리그에 데뷔할 때부터 찰리 선수와 같이 해왔기에 이번 결정이 안타깝다. 그가 팀을 위해 기여한 부분에 대해 우선 감사를 전한다"며 "그렇지만 올해 찰리 선수의 부진이 계속돼 불가피한 선택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미국 출신인 찰리는 2013년 한국 무대에 데뷔해 11승7패 평균자책점 2.48(리그 1위)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12승8패 평균자책점 3.81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6월24일 잠실 LG전에서 외국인 투수로는 처음으로 노히트노런을 기록하기도 했다. 그러나 국내 무대 3년차인 올해 찰리는 12경기에서 4승5패 평균자책점 5.74로 부진했다.
 
NC는 팀 선발 로테이션을 책임질 외국인 투수를 찾기 위해 해외에 스카우트를 파견했고 이른 시일 안에 새 선수를 확정할 예정이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이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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