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추신수가 끝냈다..연장 11회 끝내기
개인통산 6번째 끝내기..타율 2할4푼9리
입력 : 2015-06-05 오후 5:45:57
◇추신수. (사진=ⓒNews1)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가 끝냈다.
 
추신수는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 있는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5 미국프로야구(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경기에서 연장 11회 끝내기 안타를 터뜨렸다. 팀의 2-1 승리에 앞장섰다.
 
이날 나온 자신의 유일한 안타가 끝내기 적시타로 연결됐다.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한 추신수는 1-1로 맞선 11회 1사 1,2루에서 상대 투수 댄 제닝스의 3구째 85마일 슬라이더를 받아쳐 끝내기 안타를 작렬했다. 개인통산 6번째 끝내기다.
 
존재감을 알린 끝내기 적시타였다. 앞서 11회 1사 2루에서 제닝스는 딜라이노 드실즈를 고의사구로 거르고 추신수를 선택했다. 하지만 추신수가 경기를 끝내며 제닝스를 강판시켰다.
 
한편 추신수는 이날 끝내기 안타 포함 4타수 1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할4푼9리 OPS(출루율과 장타율 합게)는 7할8푼6리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이우찬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