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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건창, 빠르면 13일 KT전 대타 출전한다
부상 회복 속도 빨라..9일부터 2군 경기 소화 예정
입력 : 2015-06-04 오후 7:27:04
◇넥센 내야수 서건창. (사진=ⓒNews1)
 
서건창(26·넥센 히어로즈)이 이르면 13일 1군 실전경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염경엽 넥센 감독은 4일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서건창을 13일 1군 엔트리에 넣고 가능하다면 경기에 대타로 내보낼 것이다"라며 "원래 복귀시기가 6월말이었는데 15일 정도 당겨졌다"고 말했다.
 
"지난 2일부터 타격과 수비, 사이드 러닝 등 정상훈련을 소화했는데 이상이 없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염 감독은 말했다. 그러면서 "(부상 위험이 있는) 오버런만 조심하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염 감독에 따르면 서건창은 오는 9일부터 5경기 정도 퓨처스리그(2군) 경기를 소화할 예정이다.
 
염 감독은 서건창을 13일 1군 엔트리에 등록시키고 이르면 그날 수원구장에서 벌어지는 KT 위즈와 경기에 대타로 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서건창은 지난 4월 9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타격 후 1루로 가던 중 고영민과 부딪혀 넘어졌다. 십자인대 부분파열 부상이었다. 이후 재활에 매진해왔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이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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